엄마의 예술 밥상, “밥이야 예술 작품이야?”

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예술 밥상이 등장해 화제다.

공개된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에선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일명 ‘푸드 아트’를 볼 수 있다. 엄마의 예술 밥상을 만든 이가 요리 전문가가 아닌 ‘진짜 엄마’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일반인 엄마가 만든 엄마의 예술 밥상에는 접시 위에 헬로 키티, 마이클 잭슨, 토로로 등 유명 인물이나 캐릭터 등을 형상화돼 있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평범한 주부 사만다 리가 만든 ‘엄마의 예술 밥상’은 사만다 리가 딸을 위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밥상이 최근 해외 SNS와 abc 뉴스 등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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