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 가전기기 전문업체 일레븐플러스(대표 김근하)는 유니세프와 `워터플러스 캠페인(Waterplus Campaign) 후원기금` 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하 일레븐플러스 대표와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워터플러스 캠페인은 일레븐플러스와 유통 협력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일레븐플러스 제품을 판매해 얻는 수익 일부와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Clean & Safe Water) 물품`을 기부해 물 부족 국가를 지원한다.
김근하 일레븐플러스 대표는 “행복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