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나타나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사진은 미국의 유명 여성 방송인 제시 콤스가 신기록을 세우는 과정을 담았다.
제시 콤스가 시속 632km라는 신기록을 세울 대 탔던 자동차의 이름은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다. 무려 52,000마력을 뿜어내는 이 특수 차량은 전투기인 F-104 록히드 스타파이터를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이 노스 아메리칸 이글 슈퍼소닉 스피드 챌린저를 타면서 낸 속도는 392.954마일로 시속 632km다.
이런 기록은 기존 1965년에 세웠던 시속 308.51마일(시속 496km)를 48년 만에 경신한 신기록이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여행업계, 오아시스 티몬 인수 소식에도 속앓이…“미정산금 변제율 1% 미만?”
-
2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결국 형사 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
-
3
[르포]“동대문 상권과 힘합쳐 신진 브랜드 키운다”…무신사 스튜디오 가보니
-
4
대형마트 초저가 경쟁 가열…롯데마트 '600원대' 삼겹살 내놨다
-
5
[K플랫폼 미래포럼] “글로벌 플랫폼 전쟁…규제 대신 진흥으로 경쟁력 키워야”
-
6
홈플러스 “회생절차 불편 최소화할 것…전액 변제 문제 없다”
-
7
놀유니버스 노조, 복지 후퇴 반대 성명 발표…일방적 결정 및 교섭 결렬 지적
-
8
[네이버 쇼핑톡톡] 달콤한 화이트데이 디저트부터 간편한 식사까지 네이버에서 준비 끝!
-
9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미리 알았다…금감원 검사 착수
-
10
[K플랫폼 미래포럼] “국내 넘어 세계로, 진흥 관점 접근”... 플랫폼 정책 재정비 필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