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 철원에 나노소재 연구소 설립 강원도와 협약

기능성 금속소재 기업 창성이 강원도 철원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나노소재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22일 강원도청 회의실에서 강원도·철원군·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과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성인 철원플라즈마연구원장, 배창환 창성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호조 철원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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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강원도-창성 나노소재기술 상용화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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