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소형가전 대표 브랜드인 ‘한일전기㈜’(대표 김영우, www.hanilelec.co.kr)가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한일 믹서기 관련 라디오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집행되는 한일 믹서기의 라디오광고는 한일전기 제품의 강점인 모터를 자연스럽게 연상시켜 강력한 믹서 이미지와 접목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다.
‘모터가 좋아서’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모터명가 한일전기의 50년 기술력이 담긴 ‘강력 레드모터’의 장점을 부각시킨 것이다.
이와 더불어 ‘한일 자동펌프’와 ‘한일 선풍기’에서 비롯된 모터명가의 명성이 믹서기 시장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한일전기의 라디오 광고는 SBS 파워FM `2시 탈출 컬투쇼`를 비롯해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박은지의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 `붐의 영스트리트`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한일 믹서기는 지난 8월말까지 제품 누적 판매량 60만대를 넘어서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제품인 대용량 스테인리스 믹서기 HMF-3260S 모델은 더 강력해진 티타늄 십자칼날을 채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믹서기 용기가 녹슬지 않아 깔끔하게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믹서기의 생명인 모터가 650W로 업그레이드돼 더 빠르고 파워풀한 분쇄력을 자랑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