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등반가들이 사용하는 휴식용 텐트로 알려져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이어 이번에는 절벽 텐트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의 2탄인 절벽 캠핑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는 수직 절벽에 매달려 있는 3개의 텐트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텐트는 암벽 등반 전문가들이 중간에 설치해 휴식용으로 사용하는 1인용 텐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보다 아찔하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는 밖이라도 보이지”"절벽 텐트서 잠이 올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