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2013 시즌 최종전에 참가한 록타이트-HK 팀. 왼쪽부터 한민관-정회원-최장한 선수.
2013 시즌 최종전에 참가한 록타이트-HK 팀 소속 한민관이 사인회를 열었다. 이 팀은 창단 이후 올해 최고 성적을 거두며 승승장구다.
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팀. (오른쪽)최명길은 제네시스쿠페10 클래스에 참가,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오일기는 6위에 머물렀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팀.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에 참가한 김종겸, 정의철, 장현진 선수.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선수들과 함께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트라스BX 팀 피트 앞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암(전남)=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