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P 경진대회

전자신문,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정보처리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7회 iTOP 경진대회가 19일 전국 28개 지역에서 9000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서울 화곡보건경영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그래픽기술분야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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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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