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중소기업 21곳을 선정,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유망중소기업은 경영안정자금 대출 때 이차보전 1%를 추가 혜택에 판로와 기술 개발사업 등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선정 업체는 원진알미늄, 프로모텍, 대영엔지니어링, 한국씨티에스, 이텍, 진보, 우진산업, 다미폴리켐 등이다.
전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전북도는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중소기업 21곳을 선정,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유망중소기업은 경영안정자금 대출 때 이차보전 1%를 추가 혜택에 판로와 기술 개발사업 등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선정 업체는 원진알미늄, 프로모텍, 대영엔지니어링, 한국씨티에스, 이텍, 진보, 우진산업, 다미폴리켐 등이다.
전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