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스미싱 탐지 앱 `안전한 문자` 인기

안랩(대표 김홍선)은 지난 8일부터 무료 배포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 수법) 탐지 앱 `안전한 문자`가 열흘 만에 약 5만건 내려받기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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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는 이 앱은 평점 4.8점(5점 만점)을 받아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받고 있다.

다른 유사 서비스와 달리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내 다른 앱에서 URL을 실행할 때도 악성 앱 내려받기 여부를 검사하는 기능을 갖췄다.

안랩 측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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