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뉴 시큐리티-지니네트웍스 공공기관 pc보안진단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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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가 공공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PC 보안수준 진단 솔루션 `지니안 내PC지키미(GPI)`을 출시한 데 이어 전문 영업 인력도 늘릴 방침이다.

신제품 지니안 내PC지키미는 공공기관 PC와 사용자 보안실태 평가를 수행, 지수화된 점검 결과를 제시해 준다.

정부는 해킹으로부터 국가기밀 유출 피해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보안의식을 제고하고자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했다. 지니안 내PC지키미는 전용장비로 돼 있어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이동범 사장은 “보안의 근간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속적이고 정기적 점검으로 위협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함께 사용자 스스로 보안 수준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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