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최경주재단, 꿈의도서관 15호 개관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최경주재단(이사장 피홍배·최경주)과 `EMC 꿈의 도서관` 제15호를 안산시 행복한 아이들 지역아동센터에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한국EMC 임직원, 최경주 재단 자원봉사자, 안산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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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EMC 꿈의 도서관 15호 개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EMC와 최경주재단은 지역아동센터에 국내외 도서 1000여권을 전달하고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 했다.

한국EMC 임직원들의 IT지식 재능기부로 아동들 IT교육도 실시한다. 김경진 대표는 “2009년부터 건립한 꿈의 도서관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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