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물벼락 댄스, 찢어진 치마에 젖은 온몸…“흠뻑 젖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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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물벼락 댄스

온 몸이 흠뻑 젖은 영화배우 오지은의 ‘물벼락 댄스’가 새삼 화제다.

오지은이 물에 흠뻑 젖어 섹시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회자되고 있다. 사진 속 오지은은 흰색 셔츠와 옆이 찢어진 ‘옆 트임’ 치마를 입고 물에 온몸을 적신 채 춤을 추고 있다.

의자에 앉아 물벼락 댄스를 추는 모습에선 풍만한 볼륨과 매끈한 각선미가 동시에 드러난다. 관능적인 몸매에 귀여운 얼굴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네티즌들은 오지은 물벼락 댄스에 열광하고 있다.

오지은의 물벼락 댄스는 2009년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할 당시의 모습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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