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첫 국정감사, 산업통상자원부

박근혜정부 첫 국정감사가 14일 지난해보다 73곳 늘어난 630개 기관을 대상으로 헌정 사장 최대규모로 시작됐다. 이날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장에서 윤상직 장관이 `신에너지 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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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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