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꼽는 인기 회식 장소로 양대창 프랜차이즈 양철북이 주목 받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양대창을 맛보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취업포털사이트 커리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 1위로 `삼겹살`이 꼽혔고 이어 호프집 안주메뉴, 치킨, 회, 소고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단 회식 자리만 아니라 직장인들은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다 비로소 해방감을 느끼는 저녁 시간, 출출함을 달래고 맛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직장인들이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 중 하나인 퇴근길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가의 음식으로 알려진 양과 대창을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양대창 프랜차이즈 양철북이 일찍부터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 맛집으로 손꼽혀 왔다.
양철북의 양대창은 청정지역에서 자라난 어린 소의 양대창을 특화된 소스에 재벌 양념해 씹는 맛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곱 특유의 고소함과 소스의 매콤함이 있다. 이러한 맛이 어우러져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양철북은 불필요했던 중간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주메뉴의 가격을 낮추는 대신 맛과 질을 보장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양과 김치가 만난 이색적인 철판 볶음인 양밥과 구수한 누룽지 된장, 시원한 육수가 일품인 김치말이 국수 등 다양한 식사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의 인기 회식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