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인증샷 이어 남심 ‘와르르’
영화 촬영 중인 걸스데이 민아가 통기타 연주 모습을 선보였다.
9일 걸스데이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하러 광주 왔어요! 헤헤 다들 잘자요”라며 통기타 연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긴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걸터앉아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한 아이보리색 원피스와 긴 웨이브 머리 등 청순한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민아는 또 영화 촬영장에서 팬에게서 받은 도시락을 먹으며 ‘도시락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시락 인증샷에서는 민아의 깜찍한 윙크가 넷심을 흔들었다.
민아는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에 임하며 ‘연기돌’에 도전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