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첫 국감, 피감기관 630개 최다

박근혜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상임위가 하루 평균 3~4개 기관을 감사해야 하는 피감기관은 630개로 사상 최다다. 13일 서울 국회 교통표지판이 여야의 어려운 상황을 대변하는 듯하다. 국감은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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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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