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양요섭 자취 싱글 라이프 화제

복싱에 명품 복근, 조수미와의 이색 만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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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돌 양요섭 싱글 라이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양요섭의 싱글 라이프가 화제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은 1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 양요섭은 “24년 만에 처음으로 자취생활을 하게 됐다"며 "잘 때 조용하고 아침에 일어나 바로 씻을 수 있어 좋다. 게임도 마음껏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혼자 사는 남자’ 양요섭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 복싱장에서 명품 복근을 공개하며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성악가 조수미와 양요섭의 만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양요섭을 만난 조수미는 포옹으로 반겨줬고, 양요섭은 조수미를 위해 직접 만든 강아지 쿠키와 유자차를 전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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