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성폭력 등 4대 악 근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한 서울시의 맞춤형 보안 서비스가 인기다. 월 9900원을 내면 긴급출동서비스를 비롯한 안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310/485232_20131010162617_678_0001.jpg)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박근혜 대통령이 성폭력 등 4대 악 근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한 서울시의 맞춤형 보안 서비스가 인기다. 월 9900원을 내면 긴급출동서비스를 비롯한 안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