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기능장 44명 배출...단일 시험 최다

삼성토탈은 자사 임직원 44명이 제54회 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 154명이 보유한 기능장은 총 256개로 2004년(27개)과 비교하면 열 배 정도로 늘었다. 손석원 사장(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이 10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기능장 최다 배출을 기념해 `기능마스터 동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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