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0/08/b1.jpg)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로 나들이 하기 좋은 가을이 다가왔다. 특히 10월에는 단풍놀이는 물론, 코스모스축제, 불꽃축제 등 지역마다 볼만한 행사들이 많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최근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사이에서 나들이를 보다 편리하게 도와주는 유아용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기띠는 이동의 편리함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나들이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형이 고르지 않거나 사람이 많이 밀집되어 유모차 사용이 힘든 곳으로 나들이를 갈 경우에는 아기띠 준비가 필수적이다. 아기띠는 어린 자녀를 장시간 안고 이동할 때 아이의 무게를 분산시켜주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는 북유럽 특유의 실용성과 편안함을 살린 아기띠로 시트폭 조절 기능을 통해 아이의 성장에 따른 체형변화에 맞춰 가장 이상적인 M자형 자세를 유지시켜 주며 앞보기, 엄마보기, 옆으로 안기, 뒤로 업기 등 6가지 방식으로 착용 가능해 다양한 포지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신생아부터 만 4세(20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아빠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과 중성적 컬러 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엄마는 물론 아빠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