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한국벨킨(대표 김대원)은 애플 아이폰5와 아이패드미니 전용 액세서리 제품군 `벨킨 올라 카일리 콜렉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패션 디자이너 올라 카일리가 디자인한 제품군으로 사용자가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이 개선해 기기를 안정하게 보호할 수 있다. 아이폰5 보호케이스는 2종, 아이패드미니 커버는 4종을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4만5000원, 5만8000원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