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오늘의 날씨가 알고싶을 때 우리는 아침뉴스 대신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날씨앱을 누른다. 이런 기상정보 앱이 단순히일기예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그날 어울리는 패션과 음식까지 추천해준다면 어떨까?
‘구르미 날씨’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스마트 앱 창작터 출신의 학생들이 모여 만든 기상정보 앱이다. 단순하게 수치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앱과는 차별화를 선언, 캐릭터 ‘구르미’가 사용자에게 대화를 하듯 오늘의 온도, 기상상황의 날씨정보를 전달한다.
구르미 날씨는 단순히 기상예보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와의 날씨를 비교해 기온차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날 어울리는 의상 코디 혹은 기상에 어울리는 음식점 등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앱 개발에 참여한 산기대 앱창작터 출신 김종대 학생은 “‘구르미 날씨’는 기상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3기상기후창업지원 시범사업‘에서 선정된 어플”이라고 전하며, “추후 ‘구르미’뿐만 아니라 유명 웹툰의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적용해, 볼수록 기분좋은 날씨앱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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