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공휴일로 부활한 567돌 한글날을 사흘앞둔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전시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를 보여 주는 갤러리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10/06/482693_20131006152529_497_0005.jpg)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3년 만에 공휴일로 부활한 567돌 한글날을 사흘앞둔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전시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를 보여 주는 갤러리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