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7일간의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15만명 정도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전업계, 유통점 등이 고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서울 컨시어지 명동점에서 중국 관광객이 헤드폰, 모바일기기 등을 구매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최장 7일간의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15만명 정도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전업계, 유통점 등이 고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서울 컨시어지 명동점에서 중국 관광객이 헤드폰, 모바일기기 등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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