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측정 돌입

정부가 전국 300여곳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측정에 들어갔다. 주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품질평가측정원이 경기도 한 지역에서 VoLTE 측정과 타사 망 (SKT↔KT↔LG유플러스↔SKT) 연동 통화품질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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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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