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ETview]서울시 전기차 셰어링 `내년이면 1000대` 가속 페달 발행일 : 2013-09-26 17:56 업데이트 : 2014-02-14 22:0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내년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서울 수도권 카셰어링 시장이 지금의 200대 수준에서 1000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 업체인 에버온과 한국카쉐어링은 최근 서울시에 각각 80대, 100대의 전기차 구매 신청을 완료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자동차인포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