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iew]서울시 전기차 셰어링 `내년이면 1000대` 가속 페달

내년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서울 수도권 카셰어링 시장이 지금의 200대 수준에서 1000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 업체인 에버온과 한국카쉐어링은 최근 서울시에 각각 80대, 100대의 전기차 구매 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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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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