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지윤 교수, 미연방항공청 공로상

이지윤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위성항법시스템(GPS) 관련 기술 진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주는 공로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1m 이내 위치 정확도로 항공기의 안전 항행을 가능하게 하는 GPS 보강 시스템의 태양폭풍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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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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