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새로운 렌즈일체형 하이엔드 카메라 시리즈인 `루믹스 LF1`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루믹스LX 시리즈와 비교해 루믹스 LF1는 소형 바디에 전자식 뷰파인더를 내장하고, 광학 7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밝은 장소에서나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때 용이하다.
렌즈는 28-200mm 초점 거리의 라이카 바리오 쥬미크론 렌즈로, F2.0 조리개와 광학 7.1배 줌의 고배율을 지원한다. 흔들림 보정 기능과 렌즈 주변에 장착된 컨트롤 링은 줌, 조리개, 셔터 속도나 감도 등 각종 촬영 설정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다.
이 제품은 NFC 기능으로 촬영 후 바로 스마트기기에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다. 또 내장된 Wi-Fi를 통해 파일의 무선 공유는 물론 연결된 스마트기기로 카메라 원격 조작까지 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