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방지 침구커버 ‘미크로가드’ 출시

우리는 인생의 1/3 정도의 시간을 잠으로 소비한다. 이는 곧 잠자리와 우리는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말이다. 그런데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잠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다. 바로 집먼지진드기 때문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기관지천식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이 다름 아닌 침구류다. 사람의 체온과 난방으로 인해 따뜻하고 밤새 흘리는 땀과 몸에서 배출되는 습기 덕분에 집먼지진드기에게 최적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사실 집먼지진드기 그 자체보다도 사체나 배설물로 인한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이 더 문제다. 그렇다고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소독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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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역사 일본 테이진社에서 출시한 진드기 차단 침구커버 ‘미크로가드’

다행히 집먼지진드기를 원천봉쇄 해 주는 기특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일본 소재업체 선두주자인 테이진(TEIJIN)에서 만든 ‘미크로가드’. 초극세사를 초정밀 구조로 직조한 미크로가드는 200~300㎛ 크기의 진드기뿐만 아니라 그 사체나 배설물(5~40㎛)조차도 통과하지 못한다. 그러나 모세관 현상을 이용해 흡수성과 투습성이 뛰어나 공기와 수분의 이동은 자유로워 언제나 기분 좋은 감촉의 침구류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먼지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집안 청결에 도움을 주고 제품이 오염되었을 때에는 간편하게 물세탁을 해도 제품 성능에는 지장이 없다.

잠깐이라도 소홀하면 소중한 우리의 잠자리가 온갖 질병의 온상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매일 세탁과 소독을 할 수도 없거니와 큰돈을 들여 청소업체에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 등의 소독을 의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평소대로 침구류를 관리하면서 미크로가드를 침구류에 씌어 주면 간편하게 문제가 해결된다.

미크로가드 종류에는 매트리스 커버(슈퍼싱글 110*220*27cm, 퀸 150*205*27cm)와 이불 커버(슈퍼싱글 160*210cm, 퀸 200*230cm), 베개 커버(50*70cm)가 있으며 색상은 아이보리, 핑크, 브라운 세 종류다. 미크로가드는 웰피아(www.welpia.com)에서 판매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쇼핑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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