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3일 중국 베이징 스마오톈제에서 현지 미디어와 관계자를 초청해 `삼성 갤럭시노트3 월드투어 2013`을 개최했다. 박재순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과 중국 갤럭시노트3 홍보 대사인 배우 자오웨이가 갤럭시노트3을 선보이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삼성전자가 23일 중국 베이징 스마오톈제에서 현지 미디어와 관계자를 초청해 `삼성 갤럭시노트3 월드투어 2013`을 개최했다. 박재순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과 중국 갤럭시노트3 홍보 대사인 배우 자오웨이가 갤럭시노트3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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