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종로 교보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한국후지쯔(대표 박제일)는 서울 수송동에서 서울 종로1가 교보생명빌딩으로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무실 이전은 10월 2일 시작해 4일 완료한다. 4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한다. 전화와 팩스 번호는 변동 없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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