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휴대용 기타 앰프 `THR` 제품군 3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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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도시카즈)는 자사 휴대용 기타 앰프 `THR` 제품군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HR5A, THR10X, THR10C로 구성된 이번 제품군은 각각 어쿠스틱, 하이 게인, 빈티지, 부티크 등 다양한 음향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34만~45만원이며 전국 야마하 기타 취급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야마다 도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프로는 물론이고 아마추어 연주자에게 최적의 연주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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