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군!” 매장에 나타난 애플 CEO 흐뭇한 미소

애플 아이폰5S 신제품이 판매되는 첫 날 미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지역 애플 스토어에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길게 줄을 서 있는 구매 대기자들 사이로 애플 CEO인 팀 쿡이 나타난 것.

Photo Image
(image via CNBC)
Photo Image
이미지 출처 : 왼쪽 AppleInsider, 오른쪽 트위터 @sqrone.

20일(현지시각) 애플인사이더는 CNBC 방송과 독자 제보를 통해 팀 쿡 애플 CEO가 아이폰5S와 5C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고객들과 인사하러 금요일 아침 팔로알토 유니버시티 애플스토어에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제보에 따르면 팀 쿡 CEO는 줄을 서 있는 모든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한 후 매장을 떠났다.

또 필 쉴러, 에디 큐 등 애플의 다른 경영진들도 매장에 나타났다. 트위터 사용자인 샐림 하피드(@sqreone)에 따르면 필 쉴러 부사장과 에디 큐 부사장은 스탠포드 애플 스토어 매장을 방문했다.

아이폰 신제품 판매 첫날 길게 늘어선 구매 대기자들의 행렬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으며 팀 쿡 CEO의 등장도 신제품 판매 첫 날 애플 경영진이 매장을 방문하는 관례에 따른 것이라고 애플인사이더는 소개했다. 2010년 아이패드 발매일엔 고(故) 스티브 잡스 전임 애플 CEO도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색 터틀넥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팔로알토 애플 스토어 매장을 방문했다.

애플인사이더는 “소문에 따르면 팔로알토 매장은 골드 컬러의 아이폰5S를 단 10대 보유하고 있었으며 스탠포드 매장에서는 15번째 구매자까지 골드 컬러 아이폰5S를 구매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버 모델에 대한 인기도 높아서 팔로알토 매장에서는 35번째 구매자를 끝으로 동났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