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로버가 프리미엄 디젤 하이브리드 SUV, 레인지로버의 새로운 라인업을 제65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 2013)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 차는 올해부터 유럽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새로운 차는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모델을 베이스로 랜드로버 3.0ℓ SDV6 디젤 엔진과 35kW 전기모터, 8단 ZF 자동 변속기를 포함하는 랜드로버 고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연료효율은 ℓ당 18.75km이며, 베이스 모델과 비교해 CO2 배출량은 26% 낮아진 169g/km에 불과하다. 최고출력은 340마력,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초 미만이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