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는 `제11회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중고교생 124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지난달 예선과 본선을 거쳐 8명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임정원(선린인터넷고 2학년·왼쪽 세번째)군이 받았다.
순천향대학교는 13일 대학본부 스마트홀에서 `제11회 청소년 정보보호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중고교생 124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지난달 예선과 본선을 거쳐 8명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임정원(선린인터넷고 2학년·왼쪽 세번째) 군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