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에 630억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절전하는 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 올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6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달 16일 창조경제시대 ICT기반 에너지수요관리 신시장 창출방안을 발표하고 ICT를 활용한 전력수요관리를 추진 중이다.

지원규모는 중장기 과제 282억원, 단기과제 348억원이다. 중장기 과제에는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자원개발, 가스안전 분야를 지원한다. 단기 신규과제는 에너지 강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에너지 기술혁신기술, 시장수요 대응기술 등이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은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0일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한다. 10월말 공모분야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기술개발 사업 수행자를 11월말까지 확정하고 협약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장진 산업부 에너지기술과장은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대학·출연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과제신청 방법과 처리절차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너지 R&D 중장기 과제

자료:산업부

하반기 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에 630억원 투입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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