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어린이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승합차 25대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행복+희망나래` 차량전달식을 열고 지역아동센터 25곳에 11인승 차량 1대씩 25대(7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원된 차량은 한수원 임직원들의 나눔재원인 `민들레홀씨기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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