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세계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유?리티 앱 브랜드 `쏠`을 새로 선보였다. 향후 출시되는 유틸리티 앱은 쏠 브랜드를 달고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메일과 캘린더 계정을 한번에 편리하게 관리하는 `쏠메일`과 `쏠캘린더` 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 계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 해외 사용자를 겨냥했다.

쏠메일은 여러 계정의 메일을 관리할 수 있다. 3월 출시 후 최근 코리안클릭 사용자 수 기준 국내 메일 앱 1위를 차지한 다음 메일 앱의 깔끔한 디자인과 UX를 도입했다. 주요 웹메일과 회사 및 기업 이메일을 등록해 사용 가능하다. 받은편지함에서 메일을 스와이프해 쉽게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쏠캘린더 앱 역시 일정 등록과 동선 확인이 간편하고, 현재 위치의 날씨 정보를 제공해 일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등록한 일정은 모바일 메신저와 SNS로 지인과 공유할 수 있다. 계정 설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 기본 캘린더 일정이 그대로 반영된다. 다른 캘린더와 쉽게 동기화 가능해 여러 캘린더에 분산된 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다음 관계자는 “쏠메일과 쏠캘린더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하는 글로벌 유틸리티 앱에 쏠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라며 “연내 1~2종의 앱을 더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