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정책연구 포럼은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에 `개인정보보호법제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상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현실과 그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통해 국민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인정보보호의 법, 경제 및 이노베이션`, `개인정보 국외이전 문제`, ` 현행 개인정보보호 법령의 문제점` 등이 주요 주제로 논의된다.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광배 광장 변호사, 구태언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토론 좌장은 이인호 교수, 토론자로는 한순기 안전행정부 개인정보보호과장, 김성천 한국소비자원 연구위원, 이창범 한국인터넷법학회 부회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의 좌장인 이인호 중앙대 교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개인정보보호와 이용에 대한 현실적 주제들을 다루는 만큼 인터넷 이용자의 프라이버시와 인터넷산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개선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