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아크리치2` LED 조명 모듈 성능 20%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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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가 성능을 개선해 출시한 `아크리치2` LED 조명 모듈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자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모듈인 `아크리치2`의 성능을 20% 이상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와트(W) 당 광량을 120루멘(lm)에서 140lm으로 높여 LED 조명 업계 최고 수준의 광효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10W 기준 쿨화이트(차가운 백색광) 색상은 1400lm, 웜화이트(따뜻한 백색광) 색상은 1250lm의 광량을 낸다. 연색지수(CRI)는 각각 70, 80이다. 거실등, 현관등, 센서등 같은 천장용 조명에 최적화된 광패턴을 내기 위해 LED와 부품 배열 구조도 바꿨다. 이 제품에 적용한 `MJT5630` LED패키지는 5630(5.6㎝×3㎝) 크기다.

아크리치2는 직접회로(IC)를 이용해 가정용 전원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교류(AC) 전원 방식 LED 조명 모듈이다. 컨버터를 빼고 밝기조절(디밍) 기능을 넣었다. 미국 에너지스타의 신뢰성 평가 기준인 `LM80`과 안전 규격 인증기관인 UL의 부품인증을 받았다.

마틴 월렘센 부사장은 “직류(DC) 수준의 광효율을 제공하는 AC LED 모듈”이라고 설명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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