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업체 메이쥬(Meizu)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삼성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MX3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2일(현지시각) 슬래시기어에 따르면 메이쥬 MX3은 삼성전자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내장 스토리지 용량도 16, 32, 64GB 및 무려 128GB까지 지원한다. 또 1800×1080 해상도의 5.1인치 디스플레이, 2GB 램을 장착한다. 카메라로는 전면에 소니의 800만 화소 카메라 센서를, 후면에 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게 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5410 옥타코어를 장착한다는 것이다. 이는 1.2GHz 쿼드코어 코텍스A7, 1.6GHz 쿼드코어 코텍스A15로 구성되어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서 고성능이 요구될 때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별해 각 상황에 맞는 프로세서가 동작, 성능과 절전을 둘 다 만족시킨다.
그린, 블루, 퍼플, 핑크, 오렌지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6GB 모델이 2499위안(한화 약 45만원), 128GB 모델이 3999위안(한화 약 71만원으로) 중국 제품치고는 다소 높은 편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