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두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1500여개 주요 상권에 등록된 200만개 상점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서울 남대문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이 씨이랩에서 개발한 앱 `구피`로 시장 정보를 확인하며 선물을 고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추석을 앞두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1500여개 주요 상권에 등록된 200만개 상점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서울 남대문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이 씨이랩에서 개발한 앱 `구피`로 시장 정보를 확인하며 선물을 고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