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보안기업 지이아이티(GEIT)가 네덜란드 출입보안게이트 전문기업인 분에담과 파트너십을 체결, 본격 영업에 나선다.
분에담(Boon Edam)은 140년 전통을 가진 세계적 출입보안게이트 및 시큐리티 도어 제조사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마케팅을 강화한다.
분에담은 앞으로 지이아이티의 생체인식 보안기술 및 RFID를 응용한 물리적 보안 솔루션 사업을 결합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국내 보안기업 지이아이티(GEIT)가 네덜란드 출입보안게이트 전문기업인 분에담과 파트너십을 체결, 본격 영업에 나선다.
분에담(Boon Edam)은 140년 전통을 가진 세계적 출입보안게이트 및 시큐리티 도어 제조사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마케팅을 강화한다.
분에담은 앞으로 지이아이티의 생체인식 보안기술 및 RFID를 응용한 물리적 보안 솔루션 사업을 결합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