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도 스타일리시하게

뱅앤올룹슨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신제품 헤드폰 `베오플레이 H6`와 이어폰 `베오플레이 H3`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사람 귀의 모양과 굴곡, 소리가 향하는 방향을 연구해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68만원과 4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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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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