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무선 전송 속도 개선한 가정용 유무선공유기 `WCR-300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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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는 가정용 보급형 유무선 공유기 `에어스테이션 WCR-300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브로드컴 칩셋을 탑재해 최대 300Mbps에 달하는 무선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파이(Wi-Fi)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등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보안 기능을 강화한 QoS(Quality of Service) 등 고급 관리자 설정 모드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맥(Mac) 등 다양한 운영체계(OS)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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