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LCNC는 21일 ICT 매장인 컨시어지 명동점에 태블릿 유통 전문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컨시어지 탭스(Tabs)`를 매장 내 신설했다. 모델들이 최대 10시간 사용, 초경량 슬림형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패드 아수스 `메모(MEMO)패드`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LCNC는 21일 ICT 매장인 컨시어지 명동점에 태블릿 유통 전문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컨시어지 탭스(Tabs)`를 매장 내 신설했다. 모델들이 최대 10시간 사용, 초경량 슬림형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스마트패드 아수스 `메모(MEMO)패드`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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