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구매고객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안마의자 1+1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자사 최고급 모델인 `팬텀`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실속형 모델 `로보스`를 한 대 추가로 증정한다. 팬텀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일시불로는 400만원 상당 제품이다. 최고급 안마기능에 슬라이딩 기능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 추가로 제공되는 로보스는 필수적인 안마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80만원대 제품이다.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는 “추석도 앞두고 온 가족이 보다 여유롭게 사용하거나 가족, 친지에게 선물을 하는 등 다양하게 이번 이벤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