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IFA에서 오디오·비디오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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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인 IFA에서 `HW-F850`과 DA-F60/F61` 등 오디오·비디오(AV)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HW-F850은 TV와 연결해 음질·음량·음색을 TV 내장 스피커보다 향상시켜주는 에어트랙 제품이다. 기존 제품이 60인치 이하 TV에만 적합한데 반면 이 제품은 60인치 이상 TV에도 최적화했다. 기존 제품보다 40W 높은 350W의 출력을 갖췄고 서브우퍼 크기를 키워 깊은 저음을 낸다. 근거리무선통신(NFC)과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다.

무선 휴대용 오디오인 DA-F60/F61는 외관을 금속 소재로 만들었으며 NFC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또 해외 매체 평가에서 구매추천을 받은 홈시어터 HT-F9750W와 블루레이 재생기 BD-F850D도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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