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총리 GCF 사무총장 내정자와 환담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헬라 체크로흐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내정자 예방을 받고 현안을 논의했다. 헬라 내정자는 지난 6월 이사회에서 초대 GCF 사무총장으로 선출, 9월 중 임기를 시작한다. 현 부총리는 “한국은 GCF 지원법 제정, 본부협정 체결, 사무공간 마련 등 유치국으로서 사무국 출범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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